이틀째 고구마캐고 오미자,고추밑에 풀뽑다
어제 더워서 못 다 캔 고구마를 오늘 아침에 다 수확한 후에 오미자밑에 자란 풀을 뽑아주었고, 그 옆에 있는 고추나무밑에 떨어진 고추들이 지저분해서 전부 치웠더니 아주 깨끗해졌다.
'곡식 및 채소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1) 한이랑에 열무새싹이 나다 (0) | 2019.09.27 |
---|---|
햇빛에 말린 땅콩을 컨테이너 하우스에 보관하다 (0) | 2019.09.20 |
우리 텃밭 또는 뚝방에 요즘 자라가고있는 곡식과 채소모습 (0) | 2019.09.01 |
땅콩밭에 방조망을 씌우다 (0) | 2019.08.31 |
아내가 오늘 아침에 김장무 씨앗을 심다 (0) | 201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