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서리도 3~4번 내려서 서리태를 꺽어놓다
상강도 지나갔고 된서리도 3~4번정도 내렸는데도 서리태 잎이 아직도 시들지않고 있어서, 오늘 아침에 콩을 까보니 서리태콩이 단단히 여문 것같아서 얼마않되지만 뚝방에 심은 서리태콩대를 전정가위로 전부 잘라서 제초매트위에 잘 마르라고 펼쳐 놓았습니다. 한 1주일정도 지나면 콩깍지가 말라서 스스로 터질때 수확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곡식 및 채소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린 팥줄기를 태우다 (0) | 2019.11.24 |
---|---|
꺽어놓은 서리태를 비닐하우스 안으로 옮겨놓다 (0) | 2019.11.10 |
종자가 다른 마늘이 이렇게 자라고 있어요 (0) | 2019.10.28 |
홍산마늘 및 토종마늘을 각각 1접씩을 심다 (0) | 2019.10.06 |
빨간 감자싹이 나서 잘자라고 있다 (0) | 201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