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팥줄기를 태우다
지난 10월 22일 소각장에서 말린 밤송이 및 베리전정가지를 태운 이후로 쓰레기장에 팥줄기와 베리뿌리를 갖다놓고 말렸는데 많이 마른 것 같아서 쓰레기장옆에 설치한 소각장에 넣고 1시간반동안 태웠다. 그런데 맨밑에 있었던 것 일부가 아직 덜말라서 그런지 태우는데 연기가 많이 나서 온동네에 연기가 가득 차서 너무 미안해서 젖어있는 것들은 더 말리려고 주변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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