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후 전정가지를 소각장에서 태우다
지난 여름이후에 농장안에 있는 블루베리나무및 이팝나무의 전정가지를 여태까지 뚝방위에 모아서 말려놓았다가 오늘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아서 쓰레기장에 놓겨놓고 쓰레기장옆에 설치한 소각장에 조금씩 넣어가면서 전부 태웠습니다. 다 태우고 혹시 불똥이 떨어져 있을까봐 물조리개로 물을 잔득 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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