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손녀의 유치원 체험학습기념 소나무를 심다
막내손녀 김태은이가 지난 10월 초 유치원에서 체험학습가서 기념으로 받아온 소나무 2년생 1주를 2일 할아버지집에 가져와서 뒷뜰에 심자고 하였다. 일이 있어 못심고 있다가 4일 오후에 텃밭으로 나가는 뒷문에 있는 부직포백에 있는 흙을 고르게 부수고 물을 뿌리고 궁덩이를 파고난 다음에 소나무를 넣고 정성 컷 심었다. 그리고 할머니는 물을 흡뻑주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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