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버린 블루베리의 뿌리와 복합토를 분리하다
블루베리를 재배하다보면 1년동안에 성목과 묘목들이 더워서 또는 원인모르게 죽은 경우가 무지 많다. 죽은 것들은 뿌리위를 10~20cm 남기고 잘라서 줄기는 말려서 태워버리고, 뿌리와 복합토는 좋은 것들은 삽목을 포트에 심을때 원 피트모스와 혼합해서 재생으로 쓰고, 나쁜 것들은 텃밭에 뿌려놓은다. 오늘은 오전 9시부터 11시반까지 성목뿌리 15개와 6치포트 뿌리 60개를 뿌리와 복합토를 분리시켰다. 반정도를 오늘 일했고, 나머지 반은 내일이나 모래 분리할 예정이다.
뿌리에 붙어있는 복합토를 분리해 놓은 것
복합토를 떨어낸 뿌리들
줄기를 잘라버린 묘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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