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사져서 수확한 피땅콩 7되정도를 거의 다 볶아 먹어서 아껴 먹으려고 당분간 먹지않고 있는 중이다. 지난 11월 30일 아내하고 연산에 있는 대형농협마트에 부식을 사려갔다가 직거래농산물장터에 친구가 내놓은 땅콩이 있어서 1kg에 15,000원에 사서 1/3정도를 레인지에 넣고 볶아 먹었는데 맛있게 다 먹어서 오늘 아침에 두번째로 볶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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