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동안 전정한 가지를 쓰래기장에 쌓아두었는데 어느 정도 마른 것 같아서 간밤에 내린 된서리가 없어진 오전 9시반부터 12시까지 쓰래기장에 설치한 소각장에 조금씩 넣어가면서 전부 태웠다. 블루베리 뿌리는 일부 태우고 나머지는 젖어있어서 더 말려서 태우려고 쓰래기장에 모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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