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로우 전정가지를 주워서 쓰레기장에 모아놓다
4일동안 전정한 다로우 78주 가지들이 고랑에 즐비하게 놓여 있는데 양이 많아서 어제 오늘 2일동안 전정가지를 주워서 쓰레기장에 모아놓았다. 전정하는 것보다 가지들을 줍는 것이 더 힘드는 것 같다. 다음부터는 전정하면서 가지들을 직접 외발손수레에 담으려고 한다. 바람이 불지않은 날을 택하여 소각장에서 태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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