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로우 블루베리를 전정하다
설명절때문에 큰아들식구가 어제밤에, 작은아들식구가 오전 12시경에 내려왔다. 손주들이 내려와 집안이 왁짜지껄 떠들썩하였다. 이것이 사람사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우리식구들이 다 모이니깐 아주 기분이 좋다. 모두 설음식을 만드냐고 정신없어서 나는 농장으로 나가 해가 넘어갈때까지 다로우 한이랑 15주를 전정해 주었다. 가지가 많이 죽어서 고랑에 잘라버린 가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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