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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100대 명산인 전남 추월산을 등산하다

 100대 명산인 전남 추월산을 등산하다






   일주일전에 100대 명산인 전남담양 추월산과 전북장성 방장산을 등산하기로 계획을 짜 놓았다가 오늘 새벽에 아침을 먹고 7시 5분경에 승용차를 몰고 양촌하이패스로 나가서 호남고속도로를 경유하고 태인-순창국도를 타고 담양호 국민관광단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니 8시 45분이 되었다. 등산준비를 마치고 코스를 도상에서 확인하고 첫가계주인님한테 물어서 8시 55분에 보리암으로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주차장에서 보리암상봉을 쳐다보니 수백미터나되는 절벽상단부터 폭포가 열어서 얼음이 암벽에 하얗게 붙여있는 것이 눈에 들어와 사진을 찍었다. 20분정도 올라가는 등산로 주변이 계속 쫄대가 많이 있고 절벽밑에서부터는 계단으로 올라가도록 되어 있었다.(총 1,022계단) 보리암은 보리암 상봉에서 1km전 절벽위에 있는데 정말 멋이 있었다. 보리암상봉(692m)에 올라 사진을 찍고, 서부능선을 타고 0.4km를 가니 아래로 내려가는 샛길이 나왔다. 가던 길로 0.7km 가니 깃대봉(700m)이 나오고, 0.3km를 더 가니 추월산 정상(731m)이 나왔다. 정상등산과 주변 기념사진을 여러장찍고 0.1km 도로 내려와 무명봉쪽으로 0.4km 가서 삼거리우측인 월계리(담양호)쪽으로 내려갔다. 가파른 산을 내려오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한눈도 못팔고 한참 내려오다보니 월계리 팬션동네에 왔고, 0.5km정도 담양호옆 지방도를 따라 오다가 담양호건너편 절벽에서 거대한 인공폭포에서 많은 물이 떨어지는 것이  멋이 있어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 그러다 보니 차세워놓은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시간을 보니 11시 40분이 되었다. 등산배냥을 풀고 11시 55분경에 방장산으로 출발하였다. 점심은 방장산주차장에 가서 먹을 예정이다.

   연산집-추월산주차장까지는 141km,  등산거리 : 6.4km정도,  등산소요시간 : 2시간 45분정도.




8m정도되는 굴

절벽에 세워진 보리암






담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