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못먹고 100대 명산인 전북 방장산을 등산하다
11시 55분에 추월산주차장을 출발하여 방장산국립자연휴양림에 도착하니 오후 0시 40분이 되었다(주행거리 42.3km). 입구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정문에 가서 물어보니 오늘(11일)이 근무휴일이라 비회원은 등산로도 이용할 수 없다고 하였다. 할 수없이 등산계획을 수정하기로 하고 0.7km 더가서 양고살재인 보리암 입구로 갔다. 양고살재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변에 식당을 찾아보았는데 고개라서 상가나 음식점이 보이지 않았다. 고창까지 나가서 밥먹고 오면 1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집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등산준비를 한 후 오후 1시 10분에 고개등산입구에서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입구이정표를 보니 방장산까지 4.7km 걸린다고 하니 왕복 9.4km인데 등산소요시간을 대충 계산해보니 4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다. 시간이 보니 오후 5시넘어서 주차장에 오는데 해가 넘어갈 시간인데 실제로는 어케 될련지 걱정되었다. 다음 날로 연기할 수도 없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려올때는 휴양림으로 내려오면 시간이 반시간정도 단축될 것 같아서 빠른 걸음으로 등산하기 시작하였다. 0.7km가니 방장사가 나왔는데 볼 것이 없어서 그냥 통과하고 부지런히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갔다. 1.1km올라가니 570m고지에 도착한 후에 능선으로 걸어갔더니 2.2km에 방문산정상(640m)인 헹글라이드연습장이 나왔다. 방향을 약간 동북쪽으로 0.7km내려오니깐 고개갈림길이 나왔다.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휴양림길였다. 다시 직선으로 가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땀에 젖은 옷땜에 몸이 으시시 추워서 콧물이 나오곤 했다. 약간좌측으로 계속 올라가니깐 4km위치에 방장산 정상(743m)에 도착하였다. 정상 및 고창주변을 여러장 사진을 찍고 내려오다가 5.3km위치인 사거리 갈림길에서 좌측방향(방장휴양림길)으로 내려왔다. 5.9km위치부터 이곳 골짜기에 방장산 숲속수련장이 설치되어 있고 생활관이 7~8동이 여기저기 보였다. 6.5km내려오니깐 국도에 있는 휴양림 입구가 나와서 고창가는 국토로 0.7km 걸어서 고개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시간을 보니 오후 3시 50분정도가 되었다. 고속으로 등산하였다. ^^ 연산집에 도착하니 오후 5시 20분경이 되었다.
추월산주차장-방장산 양고살재까지 걸린시간 55분 주행거리 : 42.3km
양고살재주차장-방장산 정상-휴양림-고개주차장까지 등산거리 : 8.4km, 등산소요시간 : 2시간 40분. 고개주차장-집 : 116.4km.
연산집-추월산주차장까지 : 141km, 등산거리 : 6.4km, 등산소요시간 : 2시간 45분.
집-추월산주차장- 방장산양고실재-집까지
주행거리 : 299.7km, 등산거리 : 14.8km, 등산시간 : 5시간 25분, 소요시간 : 10시간 15분.
방장산 양고살재 등산입구
벽오봉(640m, 1.8km봉)
방문산(억새봉, 640m)
휴양림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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