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에게 복합토를 보충해주다
블루베리에 넣어주었던 복합토가 오래되다보니 아래로 내려앉기도 하고, 두더지가 쑤시고 돌아다녀서 배합토가 올라오기도 하고, 겨울에 복합토가 얼었다 녹으면 위로 부풀어 올라오기도 한다. 그러면 블루베리 뿌리가 들떠 있어서 바람이 들어가면 잘 죽기때문에 오늘 우선 손과 발로 약간 눌러주고 들어간 것보다 조금 더 높게 복합토를 넣어 주었다. 또 나무가 커지다보니 바람에 나무가 흔들려서 밑둥아리에 있는 복합토가 내려앉는 경우도 많다. 오늘 오전에 블루베리 3년생인 펄, 메도우락, 뉴하노버 48주에 복합토를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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