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 심은 에코타, 챈들러, 스위트하트 등등 75주에 복합토를 보충해주다
오늘도 아침에는 영하로 떨어져서 좀 춥다. 오전 8시에 농장으로 나가서 묘목밭에 있는 복합토를 보니 조금 얼어 있었다. 오늘 복합토를 넣어줄 에코타, 챈들러, 스위트하트밭으로 가서 먼저 관수스틱을 뽑아내었다. 그리고 복합토를 대형삽으로 외발손수레로 담아서 3번 싫어 날라서 에코타, 챈들러, 스위트하트 등 75주 밑에다 대형삽으로 복합토를 떠서 블루베리나무밑에 대충 퍼 넣었다. 그리고 각각의 나무마다 복합토를 나무중심으로 볼록하게 넣고 블루베리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손으로 복합토를 꾹꾹 눌러주면서 볼록하게 만들었다. 75주 전부 복합토를 넣어주고 작업을 마쳤더니 12시가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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