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에 있는 호박덩굴대와 울타리나무를 교체하다
작년에 옹벽이 없는 뚝방 20m에 만들어 놓은 호박덩굴대와 울타리에 나무가지들을 사용했는데 1년 지나니깐 죽은 가지들이라 다 썩어 다시 쓸 수가 없어서 지난 가을에 잘라놓은 7년생 이팝나무와 블루베리나무가지중 튼튼한 것 50개정도 골라 교체하였다.
'만들기 및 꾸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택현관 지붕스래브가 새서 골치다 (0) | 2020.03.22 |
---|---|
우리농장으로 이웃농장빗물이 들어와서 둔턱을 만들려고 하다 (0) | 2020.03.22 |
뚝방넘어 실개천 물흐름을 다른 곳으로 흐르게 하다 (0) | 2020.03.05 |
배수관로 및 스틱을 점검하여 수리하다 (0) | 2020.03.05 |
뚝방에 심은 오미자에 덩굴대를 만들어 주다 (0) | 2020.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