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관로 및 스틱을 점검하여 수리하다
겨울동안 배수관로 및 스틱들이 얼어터질까봐 모든 밸브를 열어 두었다가 잠그는 과정에 잘 돌아가지 않은 것들이 있고, 또 지난 늦가을에 블루베리 수량을 줄었을때 배수스틱도 철수했어야 했는데 그대로 놔 두었더니 오다가다 걸려서 가끔 불편을 주었다. 그래서 오늘 배수관로 및 스틱을 전부 점검하여 문제점이 있으면 교체 또는 수리하였다. 복합토에 박아 놓았던 관수스틱이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에 수십개가 올라와 빠져 있어서 새로 수직으로 박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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