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붕방조망을 치다가 비와서 컨테이너박스 처마 밑에서 쉬다가 비가 그쳐서 다시 일했습니다. 또 비가 많이 와서 거실로 들어왔는데 손녀가 김밥을 많이 만들어 놓아서 점심으로 김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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