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외발손수레를 사용하기가 힘든다고 해서 오래전에 바람 넣는 양발손수레를 사다 주었더니 얼마 못 가서 양쪽 바퀴가 터져서 통바뀌로 고쳐준다고 했는데 어제 생각이 나서 아내하고 강경 금강농자재상에 가서 통고무로 되어있는 바뀌 2개를 사와서 오늘 아침에 터진 바뀌를 빼내고 대신 통고무바뀌로 고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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