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구입해온 그라이더 부착용 체인톱을 오늘 낮에 거실에서 설명서대로 조립을 해 봤는데 조립이 잘 안 되어서 천천히 여러 번 풀었다 조립했다를 2번 정도 반복한 후에 잘 돌아가는 것 같아서 컨테이너에 두었다가 낮잠 자고 일어나서 둑에 있는 굵은 나무들을 컨테이너 처마 밑으로 가져와서 그라이더 부착용체인톱에 재봉틀 기름을 넣어가면서 1시간 반 정도 굵은 나무들을 전부 35cm 크기로 잘라서 화덕 옆에 쌓아두었습니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로폼상자(15kg, 12kg) 2묶음을 구입하다 (0) | 2020.06.19 |
---|---|
쇠스랑과 갈퀴 등을 구입하다. (0) | 2020.06.11 |
아내용 필수품 양발손수레를 고치다 (0) | 2020.06.05 |
장대 살포기, 그라인더부착용 체인톱 등등을 구입하다 (0) | 2020.06.04 |
아내가 김 매는 호미를 사다 (0) | 202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