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에 캔 마늘을 비닐하우스에서 충분히 말린 후에 오늘 12시경에 아내가 크기별로 나누어 11접을 양파망 11에 넣고 반은 친척에게 주려고 박스에 담아놓고 우리 식구가 먹을 나머지 마늘은 컨테이너 처마 밑에 매달아 놓았습니다.
'농산물 및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간만에 산제비나비를 보다 (0) | 2020.06.28 |
---|---|
아내가 강낭콩집을 많이 따오다 (0) | 2020.06.26 |
홍감자잎이 말라서 홍감자를 캐다 (0) | 2020.06.19 |
고객 두분에게 9kg를 판매하다 (0) | 2020.06.16 |
아내와함께 햇마늘을 수확하다 (0) | 202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