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치과병원에 가서 임플란트 시술과정중 잇몸에 싱을 박는 1차 시술을 한 후 잇몸을 몇군데 꼬맸는데 1주일이 지나간 오늘 오전에 치과병원에 가서 꼬맨 실밥을 풀 예정입니다. 블루베리 열매를 따고 오전 8시반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면도하고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주차장에 가니 9시가 다 되었습니다. 차를 몰고 대전 문화동에 있는 치과병원에 지하에 주차하고 병원에 들어가서 접수한 후 정각 10시에 시술실에 들어가 앉아있었더니 원장님이 오셔서 입벌리라고 해서 입을 벌렸더니 입안세척을 한 후 실밥을 제거하신 후에 치료가 다 끝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치료이기때문에 비용도 없다고 하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차를 몰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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