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날 블루베리 열매 주문이 많아서 날씨가 좋고 더운데 오전 7시부터 다로우밭에서 아내하고 같이 따다가 아내는 10시 반경에 선별작업때문에 다용도실로 들어갔고, 혼자 11시 45분까지 따다가 거실로 들어왔습니다. 둘이서 17kg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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