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좋아 오전 4시간 동안 농장으로 나가서 챈들러, 굽톤과 펄이랑에서 열매 17kg을 땄습니다. 지난번 비가 3일 계속 많이 와서 챈들러 열매는 많이 물렸는데 굽톤과 펄은 물으지 않아서 많이 땄습니다. 아내는 선별작업을 한 후에 냉장실에 넣어서 숙성시킨 후에 오후 4시쯤 대전 고객님께 직접 배달할 예정입니다.
'블루베리 재배 및 수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와함께 오전에 다로우 열매를 20kg 따다 (0) | 2020.07.18 |
---|---|
대전 고객님에게 베리열매를 배달하다 (0) | 2020.07.17 |
오후에 베리열매 5kg따고 택배보내고 이웃집에 팔다 (0) | 2020.07.16 |
초복날 주문이 많아서 아내하고 열매를 따다 (0) | 2020.07.16 |
베리열매 11kg따서 건조로에 넣다 (0) | 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