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생 늦밤나무 꽃이 시들어서 늦밤나무 밑에 있는 지붕 방조망에 많이 쌓여 있는데 며칠 동안 비가 와서 밤꽃들이 비에 젖어 무거워서 방조망이 엄청 쳐졌습니다. 어느 정도 마른 것 같아서 오후 1시경에 큰 PE삽을 가지고 가서 방조망 밑을 두드려서 지붕 방조망 옆으로 다 치웠습니다.
'나무 및 과수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대추나무를 잘라버리다 (0) | 2020.08.09 |
---|---|
대추나무에 대추열매가 두 주빼고는 별로 열리지 않았다 (0) | 2020.07.24 |
정원에 심은 라일락과 주목이 죽어서 캐내다 (0) | 2020.07.06 |
정원에 심은 작은 석류나무에 꽃이 피다 (0) | 2020.07.06 |
둑길에 떨어진 밤꽃을 쓸어 버리다 (0) | 202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