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둑 사면을 11시 반까지 예초기로 다 깎고 거실로 들어오니깐 아내가 아직 베리 열매를 따고 있는 것 같아서 농장으로 나가보니 열매를 열심히 따고 있었습니다. 점심 먹고 같이 따자고 했더니 주문이 몇 군데 들어와서 더 따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로우밭으로 가서 오후 3시까지 아내하고 같이 열매를 땄는데 내가 3kg를 땄고, 아내는 아침부터 17kg를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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