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거의 끝나면 앞으로 태풍이 여러 번 올 것 같은데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우선 백태가 너무 키가 크고 연약한 것 같아서 쓰러지지 않도록 고춧대를 사방으로 6개 박고 데프런줄을 1단으로 치고 가로세로 묶어주었습니다. 키가 더 크면 2단, 3단으로 줄을 치고 묶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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