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5일 옥수수를 수확해서 무른 옥수수는 냉동실에 보관시켰고, 딱딱한 옥수수는 말리려고 비닐하우스 안에다 돗자리에 펼쳐놓았는데 아내가 오늘 오전에 큰 다라에 담아 거실로 가져가서 3시간에 걸쳐서 옥수수 알갱이를 다 땄습니다. 이 마른 옥수수 알갱이는 앞으로 평 튀겨 먹기도 하고 옥수수 알갱이를 볶아서 끓어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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