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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및 동물

아내가 빨간 오미자 열매를 수확하다

   아침에 농장에 풀을 뽑고 있는데 아내가 오미자 열매가 익은 것이 많다면서 잘 익은 것은 먼저 따서 효소를 담는다고 하였습니다. 일을 끝내고 거실로 들어오니깐 오미자 열매를 반 양재기 정도 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