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농장에 풀을 뽑고 있는데 아내가 오미자 열매가 익은 것이 많다면서 잘 익은 것은 먼저 따서 효소를 담는다고 하였습니다. 일을 끝내고 거실로 들어오니깐 오미자 열매를 반 양재기 정도 딴 것 같네요.
'농산물 및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미자열매 6kg을 따서 진액을 담다 (0) | 2020.09.04 |
---|---|
커다란 단호박 1개를 따다 (0) | 2020.08.29 |
아내는 말린 옥수수 알갱이를 다 따다 (0) | 2020.08.24 |
빨간 고추 2kg을 수확하다 (0) | 2020.08.20 |
아내가 고추 3kg, 블루베리 열매 7kg을 따다 (0) | 202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