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경 대전에 있는 *****치과병원에 가서 치아를 치료한 후에 집으로 돌아오다가 연산에 있는 **고물상에 가서 강판을 찾아보니 녹은 났지만 쓸만하기 때문에 80cm * 120cm 크기의 강판을 1만 원에 구입해서 승용차 트렁크에 실어봤더니 강판이 커서 들어가지 않아 가로로 실었더니 트렁크밖으로 20cm 정도 나오기때문에 나온 채로 트렁크 문을 열어놓고 강둑길로 천천히 운전하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내일이나 모래 그라인더로 재단해서 하수도 맨홀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장난 파라솔을 수리하다 (0) | 2020.09.12 |
---|---|
핸드그라인더 부착용 체인톱을 해체하여 박스에 넣다 (0) | 2020.09.12 |
호수에 분사기를 달고 블루베리 묘목에 물주다 (0) | 2020.09.08 |
주문한 베리잼병이 택배로 오다 (0) | 2020.08.07 |
비속에 복합토를 비닐하우스로 옮기다 (0) | 202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