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지는 길고 적당한 굵기로 많이 열려서 먹기 싫도록 많이 따 먹었는데 요즘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 열리지도 않고 간혹 열린 것이 휘어져서 보기가 안 좋아 오늘 아침에 뽑으려고 했는데 뿌리가 엄청 튼튼해서 뽑아지지 않아서 인삼 캐는 괭이로 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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