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심은 노랑콩(=두부콩, 콩나물콩)이 다 어물어서 10월 23일에 콩대를 잘라서 비닐하우스 바닥에 널어놓았더니 햇빛에 잘 말라서 아내가 오다가다 발로 밟아 콩깍지가 터져 나와서 오늘 아내가 콩을 털어서 반말 정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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