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대봉과 단감이 많이 열렸는데 올해는 단감은 많이 열렸지만 월하감과 대봉감은 얼마 안 열렸습니다. 단감은 10월 중순께 200여 개 따서 감말랭이를 만들었는데 조금 일찍 따서 떨버기때문에 서리를 3번 정도 맞혀서 오늘 12시경에 60여 개 땄습니다. 그중에서 아주 잘 익은 대봉 1개를 아내하고 둘로 나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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