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52분에 무학산 백운사주차장을 출발해서 창원시내를 지나서 내륙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창녕 화왕산 도성암주차장에 12시에 파킹하였다. 12시 5분경에 등산준비를 마치고 화왕산을 등산하기 시작하였다. 포장도로옆 목재길로 올라가니 산비탈면위에 도성암이 있는데 내려올 때 보기로 하고, 등산코스가 3개 코스가 있는데 가운데 있는 2코스를 선택하여 올라가는데 정상까지는 2km가 되는데 산 전체가 암반이고 골짜기를 오르는데 돌계단으로 가파르게 설치되어 있어 쉽지가 않다. 쉬지않고 천천히 올라갔더니 오후 1시 1분경에 화왕산성 서문에 도착하였다. 산성터가 6만평 정도되는 것 같는데 3년마다 억새를 태워서 그런지 억새밑에 흙이 까맣게 보였고, 6만평에 난 가을억새는 볼만할 것 같다. 산성터가 비교적 보전이 잘 되어 있어서 70%는 보수를 하였고 앞으로 계속 보수한다고 한다. 우측으로 300m 정도 올라가니 화왕산 정상(757m)에 올랐다. 정상에서 주변사진을 찍고 성곽길이가 2km 되는 것 같은데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성곽반정도는 기념될만한 곳이 있어서 돌아보기로 하였다.
좌측성벽으로 올라갔다가 600m 정도 내려갔더니 동문이 있고, 100m 내려가서 창녕조씨 시조비가 있고 다시 100m 내려와서 남문을 보고 성안 100m가서 창녕조씨 시조가 태여났다는 연못을 보고 다시 남문으로 와서 남쪽으로 400m정도 심한 언덕길을 올라갔더니 커다란 배바위가 있는데 여러 개 바위 위로 올라가서 봐도 사람배인지 타는 배인지 먹는 배인지 비슷하지도 않아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내려와서 하산코스를 제일 난코스인 3코스를 선택하였는데 어디있는지 표시도 없었다. 하여간 남쪽산 끝쪽을 선택하여 갔더니 3코스라고 쓰여있지는 않았지만 도상에 점선으로 나와있어서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데 정말 절벽을 어렵게 내려왔고 바위들을 건너뛰어야되고 절벽밑으로 떨어지지말라고 위에 줄을 매어놓아 정말 난코스를 1km정도 내려왔더니 2코스와 합쳐지는 곳까지 내려왔다. 200m정도 내려와서 길에서 100m 가파른 곳에 도성암이 있어서 올라갔더니 6개의 크고 작은 절이 있어 둘러보고 400m 더 내려와서 주차장에 오후 3시 1분에도착하였다. 차몰고 고속도로로 고령-성주-김천 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대전에 와서 논산국도를 경유하여 오후 5시 20분경에 집에 도착하였다.
등산거리 : 6km 등산소요시간 :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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