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은 몇십년만에 찾아 온 강추위가 요즘 따뜻한 날씨때문에 도망가면서 제초매트에 박아 놓았던 강핀 또는 고추핀들이 3~10cm 정도 위로 솟아올라와서 제초매트가 바람에 펄력이곤 하였다. 그냥 놔두면 바람에 제초매트가 날아갈 것 같아서 전정가지들을 줍다가 강핀을 발로 밟으면서 돌아다니면서 박아놓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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