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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경남도립공원, 가지산(1,241m)을 등산하다.

                                                       가지산(1,241m) 및 운문산(1,188m) 등산

                                                                       (2월 22일)  

  


    밀양 삼양리주차장에서 등산하기 시작해서 해발 750m하는 아랫재에 와서 가파르게 선 운문산 정상(1,188m)을 정복한 후등 다시 아랫재로 내려와서 앞산너머에 있는 3.9km 떨어져있는 가지산(1,241m) 을 등산하려고 만반에 준비를 하였다. 앞산을 오르는데 등산로가 처음부터 길이 녹아서 미끌어지기 시작하여 기를 쓰고 한 500m 올라갔는데 그 곳부터는 올라가기 힙드니깐 옆으로 경사주면서 올라가는 길이 있어 그 길로 한참 갔더니 백운산에서 올라가는 길과 만나서 능선을 타고 올라갔더니  아랫재에서 1.8km떨어져있는 윗재삼거리가 나왔다. 여기서 가지산정상까지는 2.1km 정도 떨어져 있는 것 같은데 여기 이정표에는 2.6km로 표시되어 있어서 헤갈린다.  윗재는 해발 1,000m이니깐 2.6km떨어져있는 가지산정상이 1,214m이므로 경사가 완만해서 힘들지 않게 완만한 구배로 갈 것 같으니깐 기분이 좋아진다. 정상까지 가는데 크고 작은 산보우리가 6~7개가 있는 것 같은데 거의 다 꼭대기를 올라갔다 내려 오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길이 돌아 가도록 되어 있어서 걷기가 쉬웠다. 내 생각으로는 12시 반 경에 정상에 올라갈려고 생각하고 빠른 걸음으로 정상을 향하여 갔는데 정상이 50m 정도 우뚝 솟아 있었고 어느 단체 10명정도가 정상에서 올라와 사진찟느냐고 정신없는 것 같아서 바람도 엄청 불어서 200m전에있는 헬리콥터장 옆 소나무밑에서 우선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아내가 싸준 블루베리잼방을 먹고 사과와 큘 2개를 먹고 가지산 정상(1,241m)에 올라가니 12시 40분이 되었다. 정상에는 표지석이 두개 있고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였다. 정상과 주변사진을 여러장 찍고 추워서 내려오는데 옆에 휴게소가 있어서 들어가서 믹스커피 종이컵 한잔에 2,000원내고 맛있게 먹었다. 젋은주인장하고 여러 얘기나눈 후에 왔던 길로 발을 옯겼다. 윗재에 와서 능선을 타고 한참 내려오는데 옆으로 아랫재로 가는 길이 나오지 않아여러번 서성거리다 거꾸로 올라가서 찾기에는 너무 온 것 같아서 그대로 내려가도 삼양마을 입구 인지라 다시 1km 길로 올라갈 생각으로 내려오다 삼양마을 2.5km 이정표가 있어서 가 파른 방향으로 내려오는데 낙엽떨어진 이후에 아무도 내려간 것 같지 않은 것 같아서 혼자라 좀 무섭지만 스틱을 길게 뽑아서 빠르게 내려오다 5~6번 털어지고 미끄러 졌다. 산자락 동네 사과밭에서 일하는 농군에게 물었더니 길을 잘 가르쳐 주셔서 외길이라 300m내려가서 아스팔트 한 길로 800m정도 올라가니깐 내 차가 보였다. 시간을 보니 오후 2시 40분쯤 되었다. 차를 몰고 밀양 천황사, 얼음골로 떠났다.

 

등산코스 : 삼양리 금성농원 뒤 500m 주차장(해발 380m) - 725m 아랫재사거리 - - 1,000m윗재 -
               - 가지산정상 - 1,000m윗재삼거리 - 백운산사거리 - 사과농원 - 금성농원 주차장 

등산거리 : 10.3km   등산시간 :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