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귀촌할 때 밭이 1,000 여평이 되어서 관리기 없이는 농사지을 수가 없어서 관리기를 구입하여 잘 사용했는데 블루베리 농장을 조성한 후부터는 텃밭이 60여 평밖에 안 되어서 관리기 쓰기가 불편해서 쇠스랑으로 밭을 전부 갈아엎는 것이 더 쉬워서 현재까지 그대로 쓰지 않고 비닐하우스 안에 두었는데 큰 사돈님께서 쓰지 않으면 달라고 하셔서 오늘 주차장 옆으로 이동해놓고 아내가 깨끗하게 청소해 놓았다. 2~3일 후에 트럭을 가지고 오셔서 가져가신다고 하였다. 공구실에서 관리기에 대한 공구와 부속품을 찾아 관리기 옆에 놓았다.
'필수품 및 농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집 스님에게 관리기를 양도하다 (0) | 2021.03.25 |
---|---|
세차하고 기름넣고 면세유 구입하다 (0) | 2021.03.22 |
보일러 온도조절기를 교체하다 (0) | 2021.03.17 |
PE 타원형 다라 치수와 용량 (0) | 2021.03.08 |
'희토류'란 무엇인가 (0) | 2021.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