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큰 사돈님에게 관리기를 드리려고 아내가 깨끗하게 닦아놓았는데 3일 전에 큰 사돈님이 텃밭이 크지 않아 1년에 쓸 일이 적어서 가져가시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고쳐서 다시 쓸까 생각했다가 옆집에 사시는 스님을 어제 아침에 우연히 만나서 얘기를 드렸더니 관리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9년간 사용했던 관리기를 스님에게 양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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