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비도 오고 일요일이라 쉴 생각을 하다 보니 바둑이나 둬볼까 생각하였다. 오래간만에 하루에 4판을 두다 보니 엉망으로 둔 것 같다. 그래도 재미로 두니깐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도 좋다. 한창 둘 때는 아마 5단까지 뒀는데 막 두니깐 3단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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