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낮에 좀 피곤하여 점심을 먹고 난 후에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2시간 넘게 자고 일어나 서쪽 정원을 쳐다보니 얼마 전에 다 뽑아 주었는데 쐐뜨기풀과 잡초가 많이 자란 것 같아서 오후 늦게 1시간 정도 잡초를 뽑았더니 한 통이 가득 찼다.




'정원 텃밭 및 야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2)에 이랑을 만들고 비닐을 씌우다 (0) | 2021.04.11 |
---|---|
정원 부부소나무 주변에 잡초를 뽑다. (0) | 2021.04.09 |
정원석 주변에 난 잡초를 뽑아주다 (0) | 2021.04.07 |
정원화단에 튜울립이 활짝 피다 (0) | 2021.04.07 |
정원 수도가에 난 잡초를 뽑다 (0) | 202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