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에 얼어 죽은 가지들을 4월 초순부터 10일 정도 잘라서 쓰레기장에 모아놓았다가 오늘 아침에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소각장에 조금씩 넣어가면서 전부 태웠고, 6월 초순경에 서울로 이사 가는데 고물 된 나무액자 등도 전부 소각장에서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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