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얼마 피지않았는데 올해는 둑 실개천 건너 야산에 아카시아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코를 찌름니다.
'나무 및 과수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둑에 있는 4년생 보은복조 대추나무 새순치기를 해주다 (0) | 2021.05.12 |
---|---|
아내가 복숭아 열매를 속아주고 봉지로 씌워주다 (0) | 2021.05.08 |
둑에 있는 과일나무와 화초에게 관주하다(2) (0) | 2021.05.06 |
대추나무 캐낸 자리에 펄 8주를 심다 (0) | 2021.05.04 |
천상홍조 꿀사과대추나무 묘목이 얼어죽어서 캐내다 (0) | 202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