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텃밭 옆에는 10년생 복숭아나무가 2주 있는데 해마다 많은 열매를 수확한다. 올해도 아내는 4월 초부터 열매를 솎아주더니 오늘 오전에도 복숭아를 속아주었고 그리고 복숭아 열매를 봉지로 씌워주었는데 다 못해서 내일 씌워준다고 한다.
'나무 및 과수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둑에 있는 9년생 왕대추나무 9주에 새순치기해주다 (0) | 2021.05.12 |
---|---|
둑에 있는 4년생 보은복조 대추나무 새순치기를 해주다 (0) | 2021.05.12 |
둑 실개천 건너 야산에 아카시아꽃이 만발하다 (0) | 2021.05.06 |
둑에 있는 과일나무와 화초에게 관주하다(2) (0) | 2021.05.06 |
대추나무 캐낸 자리에 펄 8주를 심다 (0) | 202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