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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재배 및 수확

죽은 묘목을 잘라 버리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블루베리 묘목밭에 물 공급이 잘 안 되어서 그런지 묘목들이 많이 죽었다. 오전에 묘목밭으로 가서 죽은 묘목을 공터로 끄집어내어 세어보니 29주나 된다. 죽은 가지는 잘라서 쓰레기장에 두었고, 6치 포트 복합토는 재생 장소에 모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