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이 몹시 추워서 10년생 단감나무가 얼어 죽어서 톱으로 잘라 쓰레기장 모아두었다가 오늘 10부터 11시 40분까지 죽은 가지들 중에 굵은 것은 땔감용으로, 가는 것은 소각장에서 태울 예정입니다. 오늘 태우려고 했는데 바람이 불어서 나중에 하기로 하였고 장작용은 공구실 측면에 쌓아놓은 장작더미에 같이 쌓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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