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성목과 묘목을 농장에서 1,500주 넘게 8년 동안 키우다가 블루베리를 키우시는 분에게 집과 농장을 전부 매매하다 보니 너무 아쉬워서 농장 묘목밭에서 2년생 스타 1주와 채들러 1주를 화분에 심어 이사 갈 때 서울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가서도 블루베리를 열심히 키워볼 예정입니다.
왼쪽이 스타, 오른쪽이 챈들러
'블루베리 재배 및 수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장사신 분에게 블루베리 열매 10kg을 주문하다 (0) | 2021.06.12 |
---|---|
블루베리 열매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0) | 2021.06.04 |
블루베리 한나초이스 열매가 익어가다 (0) | 2021.06.02 |
블루베리 성목과 묘목에 물 2톤을 주다 (0) | 2021.05.19 |
다로우-노스랜드-에코타-챈들러 고랑에 떨어진 낙엽을 치우다 (0) | 202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