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장에서 제일 잡초가 많이 나는 곳이 복합밭인데 얼마 전에 다 뽑아 주었는데 또 많이 나서 크게 자랐습니다. 오늘 아침에 비 온다고 해서 비오기 전까지 2시간 정도 테두리와 가운데 통로에 난 풀만 뽑았습니다. 나머지는 이사가기 전에 시간이 나면 뽑을 예정입니다.
'관수 제초 및 삽목 접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로변 울타리 및 베리이랑에 난 풀을 뽑아주다 (0) | 2021.06.06 |
---|---|
복합밭에 자란 잡초를 전부 뽑아주다 (0) | 2021.06.05 |
블루베리 성목과 묘목에 물 3톤을 관주하다 (0) | 2021.05.22 |
액비저장소 주변에 난 잡초를 뽑아주다 (0) | 2021.05.19 |
한나-스타-다로우-챈들러밭에 자란 잡초를 뽑아주다 (0) | 202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