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뽑아준지 얼마 안 지났는데 6월 접어들어 여름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풀이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나고 커지는 것 같네요. 모레 서울로 이사 가려고 하는데 풀이 난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아침에 1시간 반 동안 풀을 뽑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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