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서 1.8km 정도 떨어져 있는 석계역은 앞으로 내가 수도권 주변에 있는 유명한 산 20개 정도를 등산할 때 자주 이용할 지하철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가보는 것이고, 우이천이 중랑천과 맞나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오늘 아침 7시 5분경에 우리 아파트를 출발하여 래미안 아파트를 지나 0.8km 되는 곳에 있는 사거리를 건너서 바로 돌곶이교 밑에 흐르는 우이천변으로 조깅하면서 걸어가다가 하천물이 여울지길래 쳐다보니 40cm 정도 되는 잉어 3~4마리가 물속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조금 더 걸어가니 우측 둑 도로가에 광운초등학교와 남대문중학교가 있고, 앞에 보니 광운대교가 나왔다. 광운대교를 지나 하천을 건너는 징검다리와 타원형철재다리가 예쁘게 놓여저 있었다. 조금 더 가니 우측에 쉼터와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한 200m 더 가니 하천건너는 자건거도로와 조깅로가 없고 우측변으로 합쳐저 좀 복합해 졌고 바로 길게 박스로 되어 있어 들어가니 전등이 밝게 켜져 있어 한참 걸어가니 400m 정도되는 암거박스를 지나온 것 같았다. 아마 암거박스 위에는 석계역과 도로가 겹치는 구간인 것 같았다. 200~300m를 걸어가니 아름다운 돌징검다리와 나무판자다리가 놓여있고 앞으로 쳐다보니 200~300m 위치에 긴 다리가 두개 있는데 아마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분선인 것 같다. 그 밑에 흐르는 하천이 중량천같고 우이천이 맞닿은 곳으로 보였다. 우측으로는 넓은 광장이 보이는데 여러 자전거단체모임이 있는 것 같았다. 우이천입구가 보였고, 더 갈 수 없음을 확인하고 나무다리를 건너 돌아오는 길에 암거박스위가 무엇들이 있는 지를 보려고 올라갔더니 큰 사거리와 지하철 석계역이 교차하는 곳이라 하천을 완전 복개해서 그 위에 도로와 역을 설치한 것 같았다. 하천이 어디 있는지를 추측하여 한 방향을 잡고 갔더니만 더 알 수가 없어서 지나가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내가 있는 위치가 돌곶이역쪽으로 가는 방향이고 우이천는 완전 반대방향으로 가야된다는 얘기를 듣고 그 방향으로 바삐 걸어갔더니 우이천둑길 나와서 100m걸어 가서 천변으로 내려와 광운대교를 지나 래미안 아파트 남쪽 길로 해서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더니 8시 20분 정도가 되었다.
오늘 여행거리는 5.5km, 소요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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