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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감악산(657m, 경기 파주)정상을 등산하다

 

   어제 아침까지는 오늘 방태산 및 팔봉산을 등산하려고 모든 준비를 했는데 저녁에 일기예보를 보니깐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다 안 오다 한다고 해서 강원도 방태산과 팔봉산을 등산 가는 것은 접고, 내일 3~5시간이라도 비가 오지 않으면 가까운 소요산이라도 가 보려고 하였다. 자고 새벽에 일어나 일기예보를 보니 오후 3시까지는 비가 오지 않을 것 같아서 파주에 있는 감악산을 등산하고 연천에 있는 경순왕릉을 다녀오면 될 것 같아서 5시경에 아내한테 얘기하고 등산과 여행 갈 준비를 하였다. 감악산은 장인 장모님 추모관이 파주에 있어서 해마다 가보고 싶었고, 연천 휴전선 근처에 있는 경순왕릉은 내가 경주 김씨이고 시조 김알지 19대 자손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참에 오늘 두 군데를 다 가 보려고 계획을 세웠다. 아침식사를 6시 30분에 끝내고 등산 준비를 마치고 아내가 싸 준 빵 도시락을 배낭에 넣고 7시에 차를 몰고 의정부-양주-동두천-파주를 지나 감악산 공영 5 주차장에 8시 35분에 도착하였다. 8시 40분경에 배낭을 메고 도로를 따라 범륜사 입구로 300m 정도 올라가니 좌측에 출렁다리로 가는 철재 나무계단이 있어서 한 50m 정도 가니깐 길이 150m 인 출렁다리가 나와서 앞에서 옆에서 그리고 다리 위를 걷다가 사진을 찍고 건너가서도 찍고 전망대에서도 몇 장을 찍었다. 그리고 다시  출렁다리를 건너와 옆으로 난 계단으로 내려가 한 300m 정도 가니깐  운계폭포가 있는데 어젯밤에 비가 많이 왔다는데 폭포물은 거의 없었다. 위로 올라가서 범륜사를 두루두루 돌면서 사진에 담고 옆으로 난 등산길로 감악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500m 정도 많은 돌을 밟고 올라가니깐 숯가마터가 나왔고  조금 더 가니깐 지도에는 없는데 우측을 올라가는 지름길이 있어서 무조건 쫒아 700m 정도 올라가니 큰 바위가 많은 곳으로 올라갔는데 도상에서 보니 돌탑사거리에 도착한 것 같네요.  돌탑은 보이지 않고 그대로 올라가서 100m 앞에 악귀봉, 300m 앞에 장군봉, 600m 가서 임꺽정봉에 올랐고 좌측으로 500m를 더 가니 10시 47분에 감악산 정상(657m)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주변사진을 여러 장 찍고  등산객한테 돌탑 위치를 물었더니 자세히 갈쳐주셔서 그대로 왔던 길을 돌아 내려오다가 돌답사거리 좌측으로 내려가 50m 정도 들어갔더니 앞에 3개의 돌탑과 뒤에 8개 정도 돌탑이 잘 쌓여 있었고, 주인은 없는데 두루두루 구경만 하고 무조건 아래로 가려가는 길로 내려오면서 등산객한테 두 번 물어서 계속 내려오니깐 범륜사에서 한 100m 아래로 붙이는 길이 나와서 그 길로 출렁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내려오니깐 주차시킨 5 주차장 뒷산으로 12시에 내려오게 되었다.

   등산거리 : 7.3km,   등산소요시간 : 3시간 20분

 

공영 5주차장

등산경로

범륜사 입구

범륜사 입구 계수기

출렁다리 입구

출렁다리 입구에서 폭포로 내려가는 계단

운계폭포

범륜사 12 지상

범륜사에 있는 동양 최초의 백옥석 관음상

대웅전

숯가마터

군인 훈련방호

통천문

나리꽃

정상 바로 밑에 있는 사각정자

감악산 정상

돌탑

공영 5 주차장 뒷산 만남의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