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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여행

신라 마지막 경순왕릉(경기 연천)을 다녀오다

   감악산을 등산하고 12시 5분경 공영 5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점심(빵)을 먹으면서 12시 33분경 경기 연천 휴전선 근처에 있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주차장주변은 도시계획이 잘되어 있어서 앞단지에는 역사공원안에 박물관이 있고 앞쪽에는 임진강이 U자모양으로 휘돌아 흐리고 있는데 앞쪽이 옛날에 서울과 개성이 물자교류가 많았던 고량포구였다. 왕릉은 주차장에서 좌측으로 350m 더 들어가야하는데 걸어서 들어갔더니 릉 입구에 또 주차장이 있었다. 주차장을 지나 우거진 나무숲속으로  난 길을 쫒아 300m 들어가니 넓다란 릉이 있고 릉입구에 관리인이 있어서 서로 인사 나누고 넓은 잔디구장 안으로 들어가서 왕릉앞에서 묵념으로 인사를 올리고 사진을 몇장찍고 관리인하고 한 5분정도 얘기나누고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6월말이라 풀이 한창 자라서 생각보다 관리가 잘 안 되어 있었다. 경순왕은 나의 19대 할아버님이 되신다.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여기가 고량포라는 문헌 글을 여기 저기에서 읽어보았다.

 

주차장앞 사거리

막힌 앞쪽이 임진강 고량포구였는데 지금은 임진강물만 돌아흐리고 있네요.

릉 길로 가다가 돌아서서 임진강 고량포구을 보면서 찍었네요.

주차장사가리에 있는 표지판

릉앞에서 한장 찰깍

릉입구

누각에 있는 릉표석인데 글자가 잘 안 보이네요.